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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기본적이지만 조금 큰 사이즈의 인프라를 구축해보려 한다.
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.
- 사용자는 Route 53에 등록된 Domain을 통해 접근한다.
- Route 53은 매칭되는 Alias를 통해 CloudFront에 접근한다.
- CloudFront는 동적인 Path라면 IGW(Internet Gateway)를 통해 ALB의 Origin으로, 정적인 Path라면 S3의 Origin으로 Forward한다.
- ALB에 의해서 Auto Scaling되는 EC2들에 로드밸런싱을 하고, 이 Auto Scaling Group(이하 ASG)는 동일한 EBS를 공유한다.
- RDS는 Master/Standby로 서로 다른 리전에 구성해 가용성을 높인다.
- 관리자는 키페어를 사용한 SSH를 통해 Public Subnet에 위치한 EC2에 접근하고, 해당 EC2에서 다시한번 키페어를 사용한 SSH를 통해 Private Subnet에 있는 EC2에 접근할 수 있다.
- CloudTrail 서비스를 사용해 AWS 계정의 로그를 수집한다.
- CloudWatch 서비스를 사용해 AWS 계정의 여러 로그들을 활용한 모니터링/알림을 수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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